Claude Code 플러그인 비교: Superpowers vs Oh-My-ClaudeCode (OMC)
Claude Code의 두 대표적인 멀티에이전트 플러그인을 실제 설치/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합니다.
개요
| Superpowers | Oh-My-ClaudeCode (OMC) | |
|---|---|---|
| GitHub | claude-plugins-official | Yeachan-Heo/oh-my-claudecode |
| 버전 | 4.3.0 | 4.3.3 |
| 철학 | 스킬 기반 자동 체크 | 키워드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|
| 에이전트 | 1개 (code-reviewer) | 16개 (architect, executor, designer 등) |
| 스킬 | 14개 | 36개 |
| 실행 모드 | 없음 (수동 호출) | 6개 (autopilot, ralph, ultrawork, team, pipeline, ultrapilot) |
설치 가이드
사전 요구사항
- Claude Code CLI 설치됨
- Claude Max/Pro 구독 또는 ANTHROPIC_API_KEY 환경변수 설정
Superpowers 설치
/plugin marketplace add https://github.com/anthropics/claude-code-plugins
/plugin install superpowers재시작하면 바로 적용됩니다. 별도 설정 없이 스킬이 자동으로 동작합니다.
OMC 설치
Claude Code에서 아래 두 명령어 입력:
/plugin marketplace add https://github.com/Yeachan-Heo/oh-my-claudecode
/plugin install oh-my-claudecode초기 설정
Claude Code 재시작 후:
/oh-my-claudecode:omc-setup설정 시 스코프 선택이 나옵니다:
| 스코프 | 설명 | 추천 |
|---|---|---|
| Local (프로젝트) | 현재 프로젝트의 .claude/CLAUDE.md에 설정 |
기존 글로벌 설정 보존 시 |
| Global (전체) | ~/.claude/CLAUDE.md에 설정 |
모든 프로젝트에서 사용 시 |
주의: 글로벌 선택 시 기존
~/.claude/CLAUDE.md가 병합됩니다. 기존 내용은<!-- User customizations -->섹션으로 보존되지만, 사전 백업을 권장합니다.cp -r ~/.claude ~/.claude-backup-$(date +%Y%m%d)
설치 확인
# settings.json에 플러그인 등록 확인
grep "oh-my-claudecode" ~/.claude/settings.json
# 플러그인 캐시 확인
ls ~/.claude/plugins/cache/omc/oh-my-claudecode/
Superpowers와 병행 시
settings.json에서 두 플러그인 모두 활성화:
{
"enabledPlugins": {
"superpowers@claude-plugins-official": true,
"oh-my-claudecode@omc": true
}
}
Superpowers 비활성화 시 true를 false로 변경하면 됩니다. 커스텀 에이전트(~/.claude/agents/)와 스킬(~/.claude/skills/)은 플러그인과 무관하게 유지됩니다.
업데이트
/plugin install oh-my-claudecode
/oh-my-claudecode:omc-setup설치 후 재시작하면 최신 버전이 적용됩니다. 이미 설정된 경우 "Update CLAUDE.md only" 옵션을 선택하면 빠르게 업데이트됩니다.
핵심 차이: 동작 방식
Superpowers - "항상 감시" 방식
모든 응답 전에 관련 스킬을 자동으로 체크합니다.
사용자: "로그인 기능 추가해줘"
→ 자동으로 brainstorming 스킬 발동
→ "어떤 인증 방식? OAuth? JWT?"
→ 명확해진 후 구현 시작- 장점: 빠뜨리기 쉬운 단계(요구사항 분석, 검증 등)를 자동으로 챙겨줌
- 단점: 간단한 작업에도 개입해서 느려질 수 있음, 토큰 소모 증가
OMC - "키워드 기반" 방식
특정 키워드를 대화에 포함해야 고급 모드가 활성화됩니다.
사용자: "autopilot 로그인 기능 추가해줘"
→ 5단계 파이프라인 자동 실행
→ 요구사항 분석 → 계획 → 구현 → QA → 검증- 장점: 필요할 때만 활성화, 자동 파이프라인으로 대규모 작업 자율 실행
- 단점: 키워드를 알아야 함, 질문에서도 키워드 감지되어 의도치 않게 발동될 수 있음
기능 비교 상세
고유 기능 (상대방에 없는 것)
Superpowers에만 있는 것
| 스킬 | 설명 |
|---|---|
| brainstorming | 구현 전 아이디어 탐색 (자동 트리거) |
| finishing-a-development-branch | 브랜치 마무리 가이드 |
| receiving-code-review | 리뷰 피드백 검증 후 적용 |
| subagent-driven-development | 서브에이전트로 플랜 실행 |
OMC에만 있는 것
| 기능 | 설명 |
|---|---|
| autopilot | 아이디어 → 완성 코드 자동 파이프라인 |
| ralph | 완료까지 자동 반복 (검증/수정 루프) |
| ultrawork | 최대 병렬 실행 |
| team | N개 에이전트 팀 협업 |
| pipeline | 순차 에이전트 체이닝 |
| HUD 상태라인 | 실시간 토큰/비용/모드 모니터링 |
| 모델 자동 라우팅 | Haiku/Sonnet/Opus 자동 선택 |
| deepsearch | 다전략 코드베이스 검색 |
| learner | 세션에서 패턴 자동 추출 |
| Rate Limit 자동 대기 | 레이트 리밋 시 자동 대기/재개 |
겹치는 기능
| 영역 | Superpowers | OMC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플래닝 | writing-plans | plan | OMC가 더 체계적 (planner+critic) |
| 플랜 실행 | executing-plans | ultrawork | OMC가 자동 병렬화 |
| TDD | test-driven-development | tdd | 거의 동일 |
| 디버깅 | systematic-debugging | analyze | SP가 워크플로우 중심, OMC는 에이전트 위임 |
| 코드 리뷰 | requesting-code-review | code-review | OMC가 code-reviewer 에이전트 활용 |
| 병렬 실행 | dispatching-parallel-agents | ultrawork | SP는 수동, OMC는 자동 |
| Git worktree | using-git-worktrees | project-session-manager | OMC는 tmux 연동 포함 |
| 완료 검증 | verification-before-completion | verifier 에이전트 | SP는 자동 체크, OMC는 명시적 호출 |
OMC 실행 모드 상세
| 모드 | 키워드 | 내부 에이전트 | 용도 |
|---|---|---|---|
| autopilot | autopilot |
analyst → architect → executor → verifier | 대규모 기능 개발 |
| ralph | ralph |
planner → executor → verifier (루프) | 완료까지 반복 |
| ultrawork | ulw |
executor 다수 (병렬) | 다중 파일 동시 수정 |
| plan | plan |
explore → planner → critic | 계획 수립 |
| team | /oh-my-claudecode:team |
N개 에이전트 협업 | 팀 모드 |
| ralplan | ralplan |
planner + architect + critic | 3자 합의 계획 |
병행 사용 시 설정
두 플러그인은 동시 설치 가능합니다.
settings.json
{
"enabledPlugins": {
"superpowers@claude-plugins-official": true,
"oh-my-claudecode@omc": true
}
}
충돌 없는 이유
- Superpowers:
~/.claude/plugins/cache/claude-plugins-official/에 설치 - OMC:
~/.claude/plugins/cache/omc/에 설치 - 커스텀 에이전트/스킬:
~/.claude/agents/,~/.claude/skills/에 독립 존재 - 네임스페이스 분리:
superpowers:*vsoh-my-claudecode:*
주의사항
~/.claude/CLAUDE.md: OMC 설치 시 글로벌 선택하면 덮어쓸 수 있음 (백업 필수)- 키워드 감지:
ralph,autopilot등을 질문에서 언급해도 모드가 발동될 수 있음
어떤 걸 써야 할까?
Superpowers가 맞는 경우
- 매 작업마다 자동으로 체크리스트를 챙기고 싶을 때
- brainstorming 자동 트리거가 필요할 때
- 구조화된 워크플로우(TDD, 디버깅)를 강제하고 싶을 때
OMC가 맞는 경우
- 대규모 자율 실행(autopilot, ralph)이 필요할 때
- 병렬 처리로 속도를 높이고 싶을 때
- 토큰/비용 모니터링이 필요할 때
- 팀 모드로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돌리고 싶을 때
개인적 추천
OMC 단독 사용을 추천합니다.
- Superpowers의 "항상 감시" 훅이 매 응답마다 토큰을 소모
- OMC의
plan키워드가 brainstorming을 더 체계적으로 대체 - 겹치는 기능에서 OMC가 대부분 더 깊은 구현을 제공
- 커스텀 에이전트(java-debugger 등)와 스킬(/build, /test 등)은 플러그인과 무관하게 유지됨
HUD 상태라인 읽는 법
OMC 설치 시 상태라인이 추가됩니다:
[OMC#4.3.3] | 5h:18%(1h36m) wk:12%(4d21h) | session:1007m | ~$0.2072 | 131.5k | Cache: 99.6% | ctx:66% | 🔧69 ⚡6| 항목 | 의미 |
|---|---|
5h:18%(1h36m) |
시간당 한도 18% 사용, 1시간 36분치 소모 |
wk:12%(4d21h) |
주간 한도 12% 사용, 4일 21시간 남음 |
session:1007m |
현재 세션 길이 |
~$0.2072 |
이 세션 예상 비용 |
131.5k |
토큰 사용량 |
Cache: 99.6% |
프롬프트 캐시 히트율 |
ctx:66% |
컨텍스트 윈도우 사용률 |
🔧69 |
도구 호출 횟수 |
⚡6 |
에이전트 호출 횟수 |
OMC 실전 사용 가이드
작업 복잡도별 선택 기준
단순 (1~2 파일, 명확한 요청)
→ 키워드 없이 그냥 요청
→ "이 메서드에 null 체크 추가해줘"
중간 (3~5 파일, 기능 단위)
→ plan 또는 ulw 키워드
→ "plan 사용자 알림 기능 설계해줘"
→ "ulw 이 3개 서비스 리팩토링해줘"
복잡 (5+ 파일, 신규 기능, 풀스택)
→ autopilot 키워드
→ "autopilot 결제 시스템 구현해줘"
끝까지 완료 보장이 필요한 작업
→ ralph 키워드
→ "ralph 이 테스트 전부 통과시켜줘"키워드 사용법
키워드는 자연어에 섞어서 사용합니다. 슬래시 명령어를 외울 필요 없습니다.
// 이렇게 자연스럽게
"autopilot으로 REST API 만들어줘"
"ulw 이 파일들 리팩토링해줘"
"plan 새 엔드포인트 설계해줘"
// 이렇게도 가능
"autopilot: 회원가입 기능"
"ralph 이거 끝까지 해줘"| 키워드 | 언제 쓰나 | 내부 동작 |
|---|---|---|
plan |
구현 전 설계가 필요할 때 | planner + critic이 인터뷰 방식으로 계획 수립 |
ulw |
여러 파일을 동시에 수정할 때 | 복수 executor가 병렬 실행 |
autopilot |
아이디어만 있고 구현을 맡기고 싶을 때 | 분석→계획→구현→QA→검증 자동 파이프라인 |
ralph |
무조건 완료해야 하는 작업 | 구현→검증→수정 루프 반복 |
ralplan |
신중한 계획이 필요할 때 | planner+architect+critic 3자 합의 |
주의: 키워드 오발동
키워드를 질문이나 설명에서 언급해도 훅이 감지하여 모드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.
// 이렇게 하면 ralph 모드가 발동됨 (의도하지 않음)
"ralph가 뭐야?"
// 대신 이렇게 질문
"OMC의 반복 실행 모드가 뭐야?"모드가 의도치 않게 발동되면 /oh-my-claudecode:cancel --force로 정리합니다.
모드별 실전 예시
plan - 설계부터 시작
사용자: "plan 주문 관리 API 설계해줘"
실행 흐름:
1. explore(Haiku)가 기존 코드베이스 탐색
2. planner(Opus)가 인터뷰 방식으로 요구사항 정리
- "주문 상태는 몇 가지로 나눌까요?"
- "결제 연동은 어떤 PG를 사용하나요?"
3. critic(Opus)이 계획 검증
4. 승인된 계획 문서 생성ulw (ultrawork) - 병렬 실행
사용자: "ulw UserService, OrderService, PaymentService 리팩토링해줘"
실행 흐름:
1. 3개 executor가 각 서비스를 동시에 수정
2. 독립적인 파일이므로 충돌 없이 병렬 처리
3. 모두 완료되면 결과 보고autopilot - 완전 자율 실행
사용자: "autopilot 상품 리뷰 기능 만들어줘. 별점, 텍스트 리뷰, 이미지 첨부 지원"
실행 흐름:
Phase 0 - analyst + architect가 요구사항 상세화
Phase 1 - architect가 설계, critic이 검증
Phase 2 - executor들이 병렬 구현 (Entity, Repository, Service, Controller, DTO)
Phase 3 - 빌드/테스트 자동 반복 (최대 5회)
Phase 4 - architect(기능), security-reviewer(보안), code-reviewer(품질) 검증
Phase 5 - 상태 파일 정리ralph - 완료까지 반복
사용자: "ralph 이 테스트 전부 통과시켜줘"
실행 흐름:
1. planner가 실패 테스트 분석
2. executor가 코드 수정
3. verifier가 테스트 재실행
4. 실패 → 2번으로 돌아감
5. 전부 통과 → 완료 보고team - 팀 모드
사용자: /oh-my-claudecode:team 3:executor "모든 TODO 주석 해결해줘"
실행 흐름:
1. 3개 에이전트가 공유 태스크 리스트 생성
2. 각 에이전트가 태스크를 하나씩 가져가서 처리
3. 완료된 태스크는 체크, 다음 태스크 자동 할당
4. 모두 완료되면 팀 해산커스텀 에이전트/스킬과 조합
OMC와 기존 커스텀 설정은 독립적으로 동작하므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.
// 커스텀 에이전트는 명령어 없이 자동 활용
"이 API에 N+1 쿼리 있는지 분석해줘" → perf-analyzer 자동
"이 에러 고쳐줘" → java-debugger 자동
// 커스텀 스킬은 슬래시 명령어로 호출
/build → 프로젝트 빌드
/test UserServiceTest → 특정 테스트 실행
/entity Product → Entity 보일러플레이트 생성
/db-migration → 마이그레이션 스크립트 생성
// OMC + 커스텀 조합 예시
"autopilot 새 API 만들어줘" → OMC가 자동으로 구현하면서 필요시 java-debugger 활용
"ralph /test 전부 통과시켜" → OMC가 반복하면서 커스텀 test 스킬 사용모드 종료
모든 모드는 작업 완료 후 자동 종료를 시도하지만, 수동 종료가 필요할 때:
/oh-my-claudecode:cancel → 현재 활성 모드 종료
/oh-my-claudecode:cancel --force → 모든 상태 강제 초기화비용 모니터링
HUD 상태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:
ctx:66% → 70% 넘으면 대화 압축 고려
~$0.21 → 세션 비용
5h:18% → 시간당 한도 사용률 (80% 넘으면 속도 제한 가능)자동 모드 추천 설정
OMC 키워드를 모르더라도, 요청 복잡도에 따라 자동으로 적절한 모드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.
~/.claude/CLAUDE.md의 User customizations 섹션에 아래 규칙을 추가하면 됩니다:
## OMC 모드 추천 규칙
사용자의 요청이 OMC 키워드 없이 들어왔을 때, 작업 복잡도를 분석하여 적절한 모드를 추천한다.
키워드가 이미 포함된 경우에는 추천 없이 바로 실행한다.
**추천 기준:**
- **3개 이상 파일 변경이 예상되는 신규 기능** → `autopilot` 또는 `plan` 추천
- **여러 파일을 독립적으로 동시 수정** → `ulw` 추천
- **반복 수정이 필요한 작업 (테스트 통과, 에러 해결 등)** → `ralph` 추천
- **대규모 설계가 필요한 작업** → `plan` 추천
**추천 형식 (간결하게):**
이 작업은 [이유]로 보입니다.
추천: `키워드` — [한 줄 설명]
그냥 진행할까요, 아니면 추천 모드로 할까요?
**추천하지 않는 경우:**
- 단순 버그 수정, 1~2파일 변경, 명확한 소규모 요청
- 이미 키워드가 포함된 요청
- 질문/설명 요청 (구현이 아닌 경우)
실제 동작 예시
// 추천이 뜨는 경우
사용자: "주문 관리 API 만들어줘"
Claude: "이 작업은 Entity, Service, Controller 등 여러 파일이 필요합니다.
추천: autopilot — 전체 파이프라인 자동 실행
그냥 진행할까요, 아니면 추천 모드로 할까요?"
사용자: "autopilot으로 해줘"
→ autopilot 모드 실행
// 추천 없이 바로 실행
사용자: "이 메서드에 null 체크 추가해줘"
→ 단순 작업이므로 바로 수정
사용자: "autopilot 결제 기능 만들어줘"
→ 키워드 이미 포함되어 바로 실행이렇게 설정하면 키워드를 외울 필요 없이, Claude가 상황에 맞는 모드를 알아서 추천해줍니다.
요약 플로우차트
요청 받음
│
├─ 단순 (1~2파일) ──→ 그냥 실행
│
├─ 설계 필요 ──→ "plan ..."
│
├─ 여러 파일 동시 ──→ "ulw ..."
│
├─ 대규모 기능 ──→ "autopilot ..."
│
├─ 끝까지 완료 ──→ "ralph ..."
│
└─ 팀 협업 ──→ /oh-my-claudecode:team N:타입 "작업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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